“역대 요리중 최고”... 성동일, 김희원표 시래깃국 ‘극찬’ (‘바달집4’)

박정수 2022. 11. 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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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성동일이 김희원표 시래깃국을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파친코' 김민하의 안동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안동 갈비를 먹던 성동일, 로운, 김민하는 김희원이 만든 시래깃국을 뒤늦게 먹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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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사진 l tvN 방송화면 캡처
‘바달집4’ 성동일이 김희원표 시래깃국을 극찬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에서는 삼형제 성동일·김희원·로운과 ‘파친코’ 김민하의 안동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안동 갈비를 먹던 성동일, 로운, 김민하는 김희원이 만든 시래깃국을 뒤늦게 먹었다. 내심 기대했던 김희원도 세 사람의 반응에 웃는 모습을 보였다. 성동일은 “고기 먹다 느끼하면 시래깃국 진짜 최고다”며 “희원이가 여행다니면서 만든 요리 중에 최고다”고 극찬했다.

으쓱해진 김희원은 “시래기가 손이 많이 가더라. 껍질을 다 벗겨야하더라. 셋이 나눠서 다 깠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동일이 껍질을 사실 안 벗겨도 돼“라고 하자, 김희원은 ”안 벗긴 것도 있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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