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인기 IP 모바일 신작에 PC 게임까지 모두 아우른 넷마블 부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마블표 신작 게임 4종에 게이머 관심이 몰렸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에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에 160여개 시연대를 마련하고,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비롯해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를 공개했다.
또한, PC MOBA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과 PC 서바이벌 게임 '하이프스쿼드'도 선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2'에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에 160여개 시연대를 마련하고,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비롯해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심리스 오픈월드 MMORPG '아스달 연대기'도 만나볼 수 있다. 시연 버전에서 서사를 체험할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3개 세력이 맞붙는 대규모 전투 '개척전' 등을 선보인다.
또한, PC MOBA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과 PC 서바이벌 게임 '하이프스쿼드'도 선보였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각각 스킬을 가진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파괴하고 점령하는 게임이다. 넷마블은 내달 8일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스토어에 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미래 도심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서바이벌 게임 '하이프스쿼드'는 내년 2분기 중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서비스 된다.
아울러 코스플레이, 스탬프 미션, 인플루언서 대전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