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지니어스' 진진, 숏폼 마지막 구간 걱정 "시간 안 남으면 못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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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지니어스'에서 진진이 '릴레이 캠 숏폼'에서 마지막 구간을 맡고 걱정했다.
마지막 구간인 6구간을 맡은 진진은 "앞에 다 찍었는데 시간을 안 남겨주면 못 올리는 거다"며 걱정했다.
진진은 자신의 시간이 남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후 진진이 4구간을 촬영했고 촬영 시간이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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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매드 지니어스'에서는 '릴레이 캠 숏폼' 미션 과정이 펼쳐졌다.
첫 번째 미션은 60분 동안 여섯 구간으로 나눠진 한 곡을 한대의 카메라로 6명이 릴레이 숏폼을 제작하는 것으로 미션 곡은 아이들의 '톰보이'이다. 1구간은 용용, 2구간은 레타, 3구간은 엠마, 4구간은 진절미, 5구간은 김스테파니헤리, 6구간은 진진이 맡았다.
마지막 구간인 6구간을 맡은 진진은 "앞에 다 찍었는데 시간을 안 남겨주면 못 올리는 거다"며 걱정했다. 촬영 당일 진진의 걱정은 더욱 깊어졌다. 김스테파니헤리가 6벌의 옷을 갈아입기 위해 캐리어를 준비해온 것. 진진은 자신의 시간이 남지 않을까 걱정했다. 이후 진진이 4구간을 촬영했고 촬영 시간이 늦어졌다. 진진은 "확실히 진절미씨 부터 촬영이 늦어졌다"며 초조해했다. 김스테파니헤리는 네 번째 의상을 갈아입고는 부족한 시간에 "다 해야 하는데"라며 걱정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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