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후크 측 "윤여정과 계약 종료? 사실무근, 전혀 아냐"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배우 윤여정(75)이 후크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로 이별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윤여정과 계약 종료 보도와 관련 "사실무근"이라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윤여정이 고심 끝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이별의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