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게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1위

서지현 기자 2022. 11. 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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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게임'이 올해 웨이브(Wavve) 론칭 예능 중 오픈 첫 주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버튼게임'은 오픈 후 4일 동안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1위를 기록했다.

'버튼게임'은 올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중 오픈 첫 주 기준 신규 유료 가입 견인의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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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게임 / 사진=웨이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버튼게임'이 올해 웨이브(Wavve) 론칭 예능 중 오픈 첫 주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버튼게임'은 오픈 후 4일 동안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 1위를 기록했다.

'버튼게임'은 올해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중 오픈 첫 주 기준 신규 유료 가입 견인의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30 남성 시청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30 남성 시청자는 전체 시청자 비중의 절반에 가까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버튼게임'은 절실하게 돈이 필요한 9인의 참가자가 14일간 밀폐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화합과 배신 속 매일 단 하나의 버튼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잔혹 서바이벌 리얼리티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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