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프랑스도 도하 입성…H조 상대국들은?[도하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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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팀들이 속속 카타르 도하에 입성하고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들도 속속 결전지 도하의 땅을 밟고 있다.
포르투갈이 H조 팀 중에서 가장 늦게 도하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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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박준범기자] 월드컵 본선 팀들이 속속 카타르 도하에 입성하고 있다.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대장정이 시작된다. 축구대표팀 벤투호는 일찌감치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17일자로 훈련 4일 차를 맞는다.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들도 속속 결전지 도하의 땅을 밟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종주국 잉글랜드도 16일에 입국을 완료했다.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다만 대표팀이 만날 H조 상대국들은 아직이다. 우루과이와 가나는 카타르가 아닌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지난 11일 아이슬란드전을 치른 뒤 월드컵까지 평가전을 치르지 않는다. 루이스 수아레스(나시오날), 디에고 고딘(벨레스 사르스필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 등이 일찌감치 합류했다.
가나 역시 아부다비에서 월드컵 준비를 하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17일 오후 7시 스위스와 한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도하에 입성한다. 포르투갈은 아직 중동으로 넘어오지 않았다. 리스본에서 모여 준비 중이다. 18일 오전 3시45분 나이지리아와 월드컵 전 최종 모의고사를 진행한다. 포르투갈이 H조 팀 중에서 가장 늦게 도하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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