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흑해 곡물 협정 연장 합의"...러 "오늘 중 최종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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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만료를 앞둔 흑해 곡물 협정의 연장이 결정됐다고 AFP와 스푸트니크 통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외신들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로부터 곡물과 식량, 비료를 안전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흑해 곡물 협정의 연장에 모든 당사자가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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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만료를 앞둔 흑해 곡물 협정의 연장이 결정됐다고 AFP와 스푸트니크 통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외신들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로부터 곡물과 식량, 비료를 안전하게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흑해 곡물 협정의 연장에 모든 당사자가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트위터에서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며 "협정이 120일 연장될 예정이고 파트너들의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협상을 중재한 튀르키예의 관계자는 "협정이 현재 조건으로 120일간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관계자는 아직 연장이 확정되지 않았으며, 진행 중인 협상 결과가 이날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동헌 (dh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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