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20회 전국한우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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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20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박범영(왼쪽 아홉번째부터) 국립축산과학원장,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보,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이재형 농협중앙회 이사, 안현구 농협중앙회 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금번 개최되는 한우경진대회로 한우 암소개량을 가속화하기 위한 유전체정보 활용을 암소선발 핵심기술에 적용하여 암소능력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할 뿐만 아니라 날로 어려워지는 한우산업 여건에 대한 과제를 풀어나갈 해법을 찾아 무한한 한우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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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20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박범영(왼쪽 아홉번째부터) 국립축산과학원장,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보,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이재형 농협중앙회 이사, 안현구 농협중앙회 이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 경제지주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전남 완도군 박지훈 농업인이 그랜드 챔피언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금번 개최되는 한우경진대회로 한우 암소개량을 가속화하기 위한 유전체정보 활용을 암소선발 핵심기술에 적용하여 암소능력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토록 할 뿐만 아니라 날로 어려워지는 한우산업 여건에 대한 과제를 풀어나갈 해법을 찾아 무한한 한우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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