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향후 10년 변화 이끌 '웹 3.0'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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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종사한 전문가가 2023년 IT 기술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이다.
그러면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존 기술의 발전 가능성은 물론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의 이해와 미래의 변화 전망도 이야기한다.
더 나아가 트렌드와 기술 전망 수준을 넘어 이에 따른 산업구조와 인터넷 비즈니스의 변화, 새로운 패러다임에 개인과 사회, 기업이 대처할 방법까지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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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지음, 크레타 펴냄
26년간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종사한 전문가가 2023년 IT 기술의 트렌드를 전망하는 책이다. 저자는 앞으로 10년간 ‘웹3.0’ 철학을 바탕으로 블록체인과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변화와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면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기존 기술의 발전 가능성은 물론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의 이해와 미래의 변화 전망도 이야기한다. 더 나아가 트렌드와 기술 전망 수준을 넘어 이에 따른 산업구조와 인터넷 비즈니스의 변화, 새로운 패러다임에 개인과 사회, 기업이 대처할 방법까지도 소개한다. 1만8000원.
박준호 기자 violat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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