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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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7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제막식에 참석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기부나눔캠페인으로, 올해 양천구의 목표 모금액은 8억 5천5백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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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기재(가운데) 양천구청장이 17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제막식에 참석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매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기부나눔캠페인으로, 올해 양천구의 목표 모금액은 8억 5천5백만 원이다.
이날 제막식에는 양천구 나눔 명사 1호인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해 양천구통합방위협의회장, 교구협의회장 등 관내 주요 인사와 구민이 참석하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기부릴레이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나눔의 손길을 통해 훈훈하고 행복한 겨울로 기억될 수 있도록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양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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