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일본 방문해 기시다와 회담"

윤성철 ysc@mbc.co.kr 2022. 11. 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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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오는 19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빈 살만 왕세자의 첫 회담을 오는 20일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회담이 성사되면 기시다 총리는 빈 살만 왕세자에게 에너지 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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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의 참석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사진 제공: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오는 19일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빈 살만 왕세자의 첫 회담을 오는 20일 도쿄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회담이 성사되면 기시다 총리는 빈 살만 왕세자에게 에너지 시장의 안정화를 위한 협력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사업비 5천억 달러, 우리 돈 670조 원 규모의 사우디 신도시 건설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빈 살만 왕세자는 오늘 새벽 한국에 입국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28023_356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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