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차지한 안우진
김금보 2022. 11. 17. 16:42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KBO 시상식에서 투수부분 2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1.17. kg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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