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인민은행 "온건 금융정책 강화...경제 부양"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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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은 세계 경제가 하방 리스크에 직면하는데 대응해 온건 금융정책 실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와 신랑망(新浪網) 등이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 발표한 7~9월 3분기 금융정책 집행보고에서 중국 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온건 금융정책을 시행하고 고용과 물가를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앞으로 인플레 가능성, 특히 공급 측면의 변화를 중시하겠다"며 물가 수준을 기본적으로 안정시키겠다고 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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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세계 경제가 하방 리스크에 직면하는데 대응해 온건 금융정책 실행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와 신랑망(新浪網) 등이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 발표한 7~9월 3분기 금융정책 집행보고에서 중국 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온건 금융정책을 시행하고 고용과 물가를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금융정책 보고는 풍부한 유동성을 보전하고 상업은행이 중장기적인 융자를 확충하도록 지도하는 동시에 통화 공급량과 사회융자 규모의 합리적인 증대를 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앞으로 인플레 가능성, 특히 공급 측면의 변화를 중시하겠다"며 물가 수준을 기본적으로 안정시키겠다고 언명했다.
보고는 유동성 위기와 시황 부진에 처한 부동산 부문에 관해선 "주택은 거주하기 위한 것이지 투기 대상은 아니라"라고 못 박은 다음 단기적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부동산을 이용하지는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민은행은 "주택 완공을 위한 특별융자 이용을 가속하고 필요에 부응해 적절히 대출을 늘리고 상업은행이 통합적인 융자지원에 나서도록 지도하겠다"고 부연했다.
인민은행은 달러에 대한 위안화 약세에 대해서는 위안화의 유연성을 높여 합리적인 수준 내에서 안정시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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