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11대 11 대전 지원 웨어스타디움 맵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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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웨어스타디움 맵을 17일 업데이트했다.
웨어스타디움은 최대 11대 11 대전을 지원하며 전/후반전에 걸쳐 대결이 진행된다.
12월 1일까지 웨어스타디움에서 플레이, 승리, 적 처치 등 미션을 달성하면 총 47만 경험치와 함께 사커 그레네이드 영구제, 돌격 기간연장 등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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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스타디움은 최대 11대 11 대전을 지원하며 전/후반전에 걸쳐 대결이 진행된다. 맵 곳곳에 높게 날아오를 수 있는 윈드장치가 존재하고, 맵 중앙 하프라인에 특정 시간에는 적에게 광범위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슈퍼 볼이 등장한다. 12월 1일까지 웨어스타디움에서 플레이, 승리, 적 처치 등 미션을 달성하면 총 47만 경험치와 함께 사커 그레네이드 영구제, 돌격 기간연장 등 보상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2022 시즌4 피날레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중 서든패스 레벨을 올리면 피어리스 영구제 선택권 II, 황정민, 하정우 멀티 카운트 등을 지급하고, 패스티켓 묶음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외 11월 21일까지 특정 일자에 '수험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시즌4 피날레도 만관부' 등 미션 문구를 전체 채팅창에 입력하면 총 50만 경험치와 함께 영구제 밀봉, 시험지 수류탄(영구제) 등을 선물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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