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만나러 가는 빈 살만 왕세자
안은나 기자 2022. 11. 17. 14:2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를 태운 차량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나와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 및 오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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