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며느리’ 양세찬 “개그우먼과 결혼 가능성 열려있어”

박정민 2022. 11. 17. 1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세찬이 개그우먼과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11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 제작발표회에 문세윤, 이유리, 양세찬이 참석했다.

양세찬은 "제목만 듣고 '개는 훌륭하다' 느낌인 줄 알았는데 개그우먼의 며느리라니 신선하고 재밌을 것 같았다. 무조건 해야겠다 했다.

혹시 개그우먼과 결혼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열어놓고 보려고 한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양세찬이 개그우먼과 결혼 가능성을 언급했다.

11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 제작발표회에 문세윤, 이유리, 양세찬이 참석했다.

양세찬은 "제목만 듣고 '개는 훌륭하다' 느낌인 줄 알았는데 개그우먼의 며느리라니 신선하고 재밌을 것 같았다. 무조건 해야겠다 했다. 혹시 개그우먼과 결혼할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열어놓고 보려고 한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그럴 가능성이 몇 번 있을 뻔했다"고 장난스럽게 말했고, 양세찬은 "아차스러운 상황이 몇 번 있었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개며느리')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