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양육시설 출신 청년 자립 지원 강화
박지혜 기자 2022. 11. 17. 11:2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양육시설·위탁가정에서 보호되다가 성인이 되어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에게 공공임대주택 연간 2000호를 우선 공급하고, 자립수당을 현행 월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2022.11.17/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엄마가 모는 차에 2세 여아 치여 숨져…"뭔가에 올라탄 줄"
- 성과급 1700만원 보냈는데…4만6662원 덜 줬다고 욕하는 아내
- 전노민 "자꾸 돈 달라는 형과 '절연'…다음날 낮잠 자다 세상 떠났다"
- "성매매해서 돈 벌어와"…여중생이 가출 여고생 모텔 데려가 폭행·성고문
- 한강 라이브캠에 잡힌 뛰어내리는 시민, 구조대 1분 만에…"잘 살길" 응원
- 최강희, 김숙 때문에 36억 날렸다?…"못 사게 한 합정동 주택 4억→40억"
- 정정아 "아들 자폐 …3살 아기에 정신과 약 못 먹이겠더라" 울먹
- 안재욱, 미국서 5억든 지주막하출혈 응급수술…"기억 삭제 요청"
- 이상아 "팔자 바꾸기 위해 관상 성형"…콧구멍 성형까지 고민
- 나나, 당당 노브라 패션…단발병 유발 순정만화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