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0만 원·정착금 1000만 원…자립준비청년 단계별 지원
박지혜 기자 2022. 11. 17. 11:21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양육시설·위탁가정에서 보호되다가 성인이 되어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에게 공공임대주택 연간 2000호를 우선 공급하고, 자립수당을 현행 월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2022.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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