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독특한 착시의상…해변서 트로이 시반과 포옹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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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두아 리파(27)와 동갑내기 친구인 호주 국적의 가수 겸 배우 트로이 시반이 해변에서 만남을 가졌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5일(현지시간) 호주 퍼스 해변에서 포착한 두아 리파와 트로이 시반의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두아 리파는 월드투어 공연을 위해 퍼스에 갔다.
퍼스의 한 해변에 도착해 트로이 시반 등 친구들을 만났고, 석양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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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팝스타 두아 리파(27)와 동갑내기 친구인 호주 국적의 가수 겸 배우 트로이 시반이 해변에서 만남을 가졌다.
미국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15일(현지시간) 호주 퍼스 해변에서 포착한 두아 리파와 트로이 시반의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시뉴스에 따르면 두아 리파는 월드투어 공연을 위해 퍼스에 갔다. 퍼스의 한 해변에 도착해 트로이 시반 등 친구들을 만났고, 석양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아 리파는 화려한 프린트의 비치웨어를 착용했다. 탄탄한 복근과 보디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아 리파는 영국 출신의 팝가수로 지난 2015년 데뷔해 '뉴 룰스'(New Rules)로 큰 사랑을 받았고, '돈트 스타트 나우'(Don't Start Now)와 '레비테이팅'(Levitati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2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그룹 블랙핑크와 협업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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