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아이, 실적 성장세 지속-유안타증권

김사무엘 기자 2022. 11. 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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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반도체 장비업체 에스티아이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17일 분석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스티아이의 주력 제품인 C.C.S.S(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공급하는 자동화 장비)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평택 3공장에 이어 평택 4공장,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 내 신규 공장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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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반도체 장비업체 에스티아이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1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850원을 제시하며 종목 분석을 개시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에스티아이의 주력 제품인 C.C.S.S(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화학물질을 공급하는 자동화 장비)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가 평택 3공장에 이어 평택 4공장,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 내 신규 공장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지속적인 R&D(연구·개발) 투자의 결실이 2021년 하반기부터 확인되고 있다"며 "반도체 후공정 리플로우(Reflow) 장비, 반도체 기판 FC-BGA 현상기 장비, 디스플레이 OCR 장비들을 개발해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4186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31.0%, 33.8% 성장할 것"이라며 "수주잔고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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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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