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아론 카터 화장됐다..유골은 여동생이 보관[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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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카터의 마지막 안식처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사망 증명서에 따르면 가족이 고인을 화장했다.
17일 미국 매체 TMZ가 공개한 사망 증명서에는 아론의 유골을 여동생 엔젤 카터가 보관한다.
사망 증명서에 아론의 사망 원인도 담겨있지 않고 연예계 활동을 하고 결혼하지 않은 가수로 등재돼 있다.
지난 5일 아론 카터는 이날 캘리포니아 자택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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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고(故) 아론 카터의 마지막 안식처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사망 증명서에 따르면 가족이 고인을 화장했다.
17일 미국 매체 TMZ가 공개한 사망 증명서에는 아론의 유골을 여동생 엔젤 카터가 보관한다. 가족이 아론을 기리기 위해 무엇을 할지 결정할 거라고.
사망 증명서에 아론의 사망 원인도 담겨있지 않고 연예계 활동을 하고 결혼하지 않은 가수로 등재돼 있다.
공식적인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현장에서 여러 개의 압축 공기캔과 처방약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원인을 밝히려면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난 5일 아론 카터는 이날 캘리포니아 자택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4세. 백스트리트보이즈 멤버 닉 카터의 동생인 그는 1997년 데뷔해 귀여운 비주얼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약물 중독과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다 비극적 생을 마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아론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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