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review] ‘WC 예열 완료’ 아르헨티나, 친선전서 UAE 5-0 완승...'메시 풀타임+1골'

이규학 기자 2022. 11. 17.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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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UAE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

남은 시간 동안 여유롭게 경기를 마친 아르헨티나는 5-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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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UAE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다가오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몸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카타르와 인접 국가인 UAE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알바레즈, 메시, 맥 알리스터, 데 파울, 파레데스, 디 마리아, 아쿠냐, 마르티네스, 오타멘디, 포이스,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출격했다.


아르헨티나가 초반부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7분 앞쪽으로 전진 패스를 받은 메시가 슈팅 기회를 잡을 수 있었지만 더 나은 위치에 있던 알바레즈에게 공을 건넸고, 완벽한 찬스를 잡은 알바레즈가 깔끔하게 선제골을 작렬했다.


환상적인 득점이 터졌다. 전반 25분 좌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은 디 마리아가 그대로 왼발 발리 슛으로 연결하면서 추가골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36분 아르헨티나는 패스 한 번으로 골문 안쪽을 장악했다. 이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마주한 디 마리아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도 골맛을 봤다. 전반 44분 박스 근처에서 한 번의 속임 동작으로 슈팅 찬스를 만든 메시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양 팀의 전반전은 4-0으로 아르헨티나가 앞선 채 끝났다.


후반전도 아르헨티나가 지배했다. 후반 15분 데 파울의 패스를 받은 코레아도 교체 투입되고 깔끔하게 골맛을 보는데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수비도 완벽했다. 후반 41분 UAE의 연이은 공격에도 끄떡없었다. UAE의 카이오가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마르티네스의 선방과 포이스의 육탄 방어로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남은 시간 동안 여유롭게 경기를 마친 아르헨티나는 5-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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