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시립박물관에 디지털 전시시설 구축

정상빈 2022. 11. 16. 23:5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강릉]삼척시립박물관에 디지털 전시시설이 구축됩니다.

삼척시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시립박물관 1층에 박물관 대표 유물을 디지털화한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AR 기술을 통해 유물 등을 설명하는 웹앱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