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시립박물관에 디지털 전시시설 구축
정상빈 2022. 11. 16. 23:53
[KBS 강릉]삼척시립박물관에 디지털 전시시설이 구축됩니다.
삼척시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시립박물관 1층에 박물관 대표 유물을 디지털화한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AR 기술을 통해 유물 등을 설명하는 웹앱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삼척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 공모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12 신고 육성으로 들어본 ‘18시 34분 이태원’
- [단독] “태양광 사업 청탁에 6000만 원 수수”…검찰, 노웅래 압수수색
- 이임재 “기동대 요청했지만…23시까지 보고 못 받아”
- 과거사 조작 가해자들, ‘훈장 취소’는 없었다
- ‘검정 마스크맨’ 손흥민, 카타르 입성! “뛰는 데 문제 없습니다”
- [제보] 10대 신종범죄 “친구를 능욕해주세요”…피해자는 ‘개명’까지
- [단독] 안보전시관에 ‘폭발 위험’ 전시물이 최소 1,400개…긴급 회수
- “시험지에 이름이라도…” 백발 수능생들의 설레는 도전
- 반세기만의 달 복귀 첫발 아르테미스Ⅰ 발사 성공
- [일과 함께 권리를] 나오지 말라면 그걸로 끝?…가사근로자법 적용 ‘3백 명’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