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박물관 개관식 참석한 '축구 전설들'

(도하(카타르)=뉴스1) 이광호 기자 = 한국 축구 전설 박지성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가 16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비다 공원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국제축구연맹(FIFA) 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파스칼 주베르뷜러 전 스위스 축구국가대표, 박지성 전 한국 축구국가대표, 잔루카 잠브로타 전 이탈리아 축구국가대표, 디에고 포를란 전 우루과이 축구국가대표. 2022.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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