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애애한 12년 전 라이벌들
김도훈 2022. 11. 16. 22:37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나흘 앞둔 16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FIFA 팬 페스티벌 행사장 내 설치된 FIFA 박물관 특별전시회 공식 오프닝 이벤트에서 박지성과 전 우루과이 대표 선수 디에고 포를란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전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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