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포도정공장에 걸린 예술' 조덕현 개인전 '108 and: 어둠과 빛, 바람과 비의 서사'

박진희 2022. 11. 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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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 작가가 16일 전북 익산시 춘포도정공장에서 개인전 '108 and: 어둠과 빛, 바람과 비의 서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작가는 도정공장 내외부에 설치된 작품들을 철에 따라 정원을 가꾸듯 손보고 살피는 '실험적' 프로젝트를 1년 동안 진행한다.

전시장인 춘포도정공장은 108년이라는 격변의 세월을 지나며 막대한 서사가 깊게 함축된 공간이다.

전시는 2023년 4월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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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조덕현 작가가 16일 전북 익산시 춘포도정공장에서 개인전 '108 and: 어둠과 빛, 바람과 비의 서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작가는 도정공장 내외부에 설치된 작품들을 철에 따라 정원을 가꾸듯 손보고 살피는 '실험적' 프로젝트를 1년 동안 진행한다. 전시장인 춘포도정공장은 108년이라는 격변의 세월을 지나며 막대한 서사가 깊게 함축된 공간이다. 전시는 2023년 4월 22일까지. 2022.11.16.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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