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카타르 월드컵은 '피의 월드컵'?…이주 노동자 6,500명 이상 사망 의혹
박규리 2022. 11. 16. 21:36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보이콧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월드컵 인프라를 구축할 당시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 탄압과 노동 착취 의혹이 제기되었기 때문인데요. 카타르 정부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구성 : 박규리 / 편집 : 김복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처럼 짖어봐”…아버지뻘 경비원에 수년간 갑질
- 빈 살만 일행 객실 400개 빌려…1박 2,200만 원 스위트룸 투숙
- “용돈만 10억 받아 갔다”…'돌싱글즈3' 이소라 향한 폭로전 ing
- 정우성 앞에서 통곡한 모자…이태원 유족 사칭 연기였다
- 1박 최대 55만 원…“난민촌이냐” 놀라게 한 카타르 숙소
- '골때녀' 박지성, “맨유 단톡방 있다…퍼거슨 감독과 호날두는 단톡방에 없어”
- 한 남성의 죽음 캐보니…'성범죄 피라미드' 나왔다
- 국내 항공사 승무원, LA 쇼핑몰에서 흉기 습격당해 중태
- 경찰, 녹취록 공개 전 '긴급 지시'…“'휴민트' 넓혀”
- 대한상공회의소, 엑스포 유치한다며 기업들에 “돈 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