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창숙-최영석 'B2 아내와 서포터즈 남편'
김상민 2022. 11. 16. 1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노스팜CC에서 '제9회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장배 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회장 이경훈) 주관으로 서포터즈로 나선 KPGA 이준석(코리안투어 2승), 김도형, 이정 프로 그리고 KLPGA 이미옥,송은주 프로와 팬카페인 준석밴드회원등 봉사자 20명이 시각장애인골퍼 20명과 한조가 돼 B1(전맹)과 B2(약시)로 구분해 경기를 펼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경기 (파주) 김상민 기자] 16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노스팜CC에서 '제9회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장배 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한시각장애인골프협회(회장 이경훈) 주관으로 서포터즈로 나선 KPGA 이준석(코리안투어 2승), 김도형, 이정 프로 그리고 KLPGA 이미옥,송은주 프로와 팬카페인 준석밴드회원등 봉사자 20명이 시각장애인골퍼 20명과 한조가 돼 B1(전맹)과 B2(약시)로 구분해 경기를 펼쳤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족인데 악수 한번만"...정우성까지 만난 '이태원 참사' 사칭 母子
- “보고 못받아”, “몰랐다”…눈물 흘리며 ‘항변’한 이임재·류미진(종합)
-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 온다…4800가구 분양 '향방' 초미 관심
- 2주전부터 객실 400개 예약…'미스터 에브리싱' 빈 살만 잡아라
- "전주대에 폭발물 설치"…SNS 허위글이었다
- ‘남양주 개물림 사망’ 징역 1년에… 견주 “내 개 아니다” 항소
- "반세기만에 달 門 열었다"..아르테미스 1호 발사 성공(종합)
- 수험생 응원 나선 방탄소년단 "100% 실력발휘 기원…믿는다"
- '마스크맨' 손흥민 "생각보다 편안한데요...수술 받고 오히려 재충전"
- 尹, 언론과는 불협화음…金 여사 독자행보는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