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리동 LPG 가스충전소에서 폭발 사고...8명 부상

송태엽 2022. 11. 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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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에 있는 한 LPG 가스충전소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현재까지 8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송태엽 기자!

한 시간 전쯤 폭발 사고가 있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떤가요.

[기자]

오늘 오후 5시 30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LPG 가스충전소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충전 중이던 택시 기사 등 8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상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보 화면을 보시면 폭발의 위력이 상당히 컸습니다.

당시 충전소에는 택시 등 대여섯대의 차량이 충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압 인력 60여 명과 소방차 28대를 동원해 긴급 진화에 나서 일단 20여 분 만에 화재는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이, 충전소 뒤편 용기 저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2차 폭발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0분쯤 대구시 서구 중리동 LPG 가스충전소에서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충전 중이던 택시 기사 등 7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상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충전소에는 택시 등 대여섯대의 차량이 충전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압 인력 60여 명과 소방차 28대를 동원해 긴급 진화에 나서 일단 20여 분 만에 화재는 완전히 진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이, 충전소 뒤편 용기 저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2차 폭발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송태엽 (tay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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