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은행대출 연체율, 전월대비 소폭 하락한 0.21%

김아영 aykim@mbc.co.kr 2022. 11. 16. 14: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21%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작년 9월 말보다는 0.02%포인트 내렸습니다.

신규 연체 발생액은 1조 1천억 원으로 한 달 전과 비슷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1조 7천억 원으로 1조 원 늘었기 때문입니다.

금감원은 "은행이 분기 말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하면서 연체율은 통상 분기 중 상승했다가 분기 말에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상공인 대출에 대한 만기 연장 등 코로나 금융 지원 조치가 이어지는 점도 연체율을 하락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아영 기자(aykim@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427497_3568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