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부산일보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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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사진> 부산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사진>
김수진 신임 편집국장은 1996년 부산일보에 입사해 사회, 문화, 체육, 편집부 등을 두루 거쳤고, 사회부장, 경제부장, 편집부국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저희 신문이 북항시대를 맞아 새로운 언론 질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아주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 시기 편집국장에 취임하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 편집국원들과 함께 언론의 바른 길을 걸어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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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사진> 부산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14일 취임했다. 김수진 신임 편집국장은 1996년 부산일보에 입사해 사회, 문화, 체육, 편집부 등을 두루 거쳤고, 사회부장, 경제부장, 편집부국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저희 신문이 북항시대를 맞아 새로운 언론 질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 아주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 시기 편집국장에 취임하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 편집국원들과 함께 언론의 바른 길을 걸어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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