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호소 통했다…반도체 분야 `1000억원` 전액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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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6일 반도체 설비투자 인프라 지원 정부예산 1000억원 등 예산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이날 오전 의결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도체 업계 1순위 건의사항이었던 반도체 인프라 지원예산 1000억원은 기재부의 반대로 전액 삭감됐던 예산"이라며 "지난 9월 윤석열 대통령께 이 예산을 되살릴 것을 직접 건의드렸고 이후 추경호 경제부총리님을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님들을 설득해 이번 산자위 예산안에 최종 반영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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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설비투자 1000억원…아카데미 구축 27억원 등
양향자 "예결위 통과해 최종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
양향자, 지난 9월 尹에 직접 보고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6일 반도체 설비투자 인프라 지원 정부예산 1000억원 등 예산안을 의결했다. 당초 기획재정부가 전액 삭감했던 분야인데 국민의힘 반도체특위위원장인 양향자 의원의 간곡한 호소에 따라 이번 예산안이 다시 부활하게 됐다.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이날 오전 의결 직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반도체 업계 1순위 건의사항이었던 반도체 인프라 지원예산 1000억원은 기재부의 반대로 전액 삭감됐던 예산”이라며 “지난 9월 윤석열 대통령께 이 예산을 되살릴 것을 직접 건의드렸고 이후 추경호 경제부총리님을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님들을 설득해 이번 산자위 예산안에 최종 반영시켰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오늘 상임위를 통과한 증액 예산들이 예결위를 통과해 내년도 예산으로 최종 편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양 의원은 9월 1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요청한 경기도 평택·용인 반도체 단지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 관련 예산을 기획재정부가 전액 삭감한 사실을 보고하며 이 예산을 되살릴 것을 직접 건의했다. 윤 대통령은 당시 최상목 경제수석에게도 반도체 예산을 특별히 잘 챙기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배진솔 (sincer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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