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안하무인 연예인 등극…‘연매살’ 특별출연 [공식]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영탁이 안하무인 신인 스타로 변신한다.

11월 16일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연탁이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특별출연 한다. 촬영을 잘 끝냈다"고 전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는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

영탁은 '안하무인 연예인, 인기를 얻게 된 신인스타 역'을 맡아 연기할 예정이라 기대를 높인다.

한편, 영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TAK SHOW’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하며 오는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한다. (사진=밀라그로, 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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