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 삼성SDI와 매출액 동행할 것…목표가↑"-유안타

이현주 2022. 11. 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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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6일 상신이디피에 대해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와 매출액이 동행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실적 상승에는 상신이디피의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가 한 몫했다.

이수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신이디피는 삼성SDI향 원통형·중대형 CAN 생산실적이 고르게 증가하며 성장했다"며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로 배터리 CAN 수요가 지속되며 생산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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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6일 상신이디피에 대해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와 매출액이 동행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으로는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상신이디피는 2차전지 케이스인 원통형, 각형 캔(CAN)과 상부 덮개인 캡어세이(CAP Ass'y)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상신이디피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782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46%, 111% 상승했다.  특히 영업이익 부문은 시장 추정치 대비 36%가량 크게 웃돌았다. 

이 같은 실적 상승에는 상신이디피의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가 한 몫했다. 이수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신이디피는 삼성SDI향 원통형·중대형 CAN 생산실적이 고르게 증가하며 성장했다"며 "최대 고객사인 삼성SDI의 공격적인 투자 확대로 배터리 CAN 수요가 지속되며 생산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최근 삼성SDI의 미국 증설과 완성차업체와의 JV(조인트벤처) 투자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오는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 상승한 8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내년 1분기부터는 헝가리 중대형 CAN 공장 10개 라인 가동이 시작돼 수익성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현주 한경닷컴 기자 wondering_h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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