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그래미 후보 또 이름 올렸다…3년 연속 'K팝 최초'
임태우 기자 2022. 11. 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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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3년 연속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 함께 부른 '마이 유니버스'라는 노래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옛 투 컴'이라는 노래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후보에도 올라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이번 제65회 그래미어워즈는 내년 2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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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3년 연속 그래미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와 함께 부른 '마이 유니버스'라는 노래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옛 투 컴'이라는 노래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후보에도 올라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이번 제65회 그래미어워즈는 내년 2월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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