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美피플 '2022년 가장 섹시한 남성' 등극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2022년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등극했다.
미국 유력 주간지 '피플'(People)은 매거진을 통해 '2022년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SEXIEST MAN ALIVE 2022)을 선정해 이를 실었다.
이 중 한국인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20대 부문,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25세 남성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정국은 지난 2020년 피플이 선정한 '2020년 가장 섹시한 인터내셔널 남성'(Sexiest International Man) 1위로 한 차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정국은 2020년에 이어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피플지에 2년째 이름을 올리며 '피플 공식 섹시남' 의 위엄을 과시했다.
정국은 올해 초에도 미국 10대 하이틴 월간 매거진 'J14' 가 진행한 투표 'HOTTEST GUY'(핫티스트 가이)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면에 얼굴을 크게 장식했다.
정국은 할리우드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의 득표 27%를 훨씬 앞지른 42%의 압도적 득표율을 나타내며 왕좌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또 정국은 2021년 엘르 이탈리아(ELLE Italy)의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와 여성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 프랑스의 '2020년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으로 아시아인 유일 선정됐고, 2018년 엔터테인먼트 전문 사이트 스타모미터에서 주관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00인' 중 1위에 뽑히는 등 '글로벌 원탑 섹시킹'의 명성을 쌓아왔다.
이 밖에도 정국은 아시아인 유일 엘르걸(Ellegirl) 러시아의 '올해의 엘르 보이: 2021년 가장 멋진 남자 10인', 브라질 매체 'portalmaratimba(포털마라팀바)'의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성 20인', 2018년 미국 미디어 기업인 ‘가제트 리뷰’의 '세계 제일 미남 10인’ 중 9위에 선정됐다.
2019년에는 정국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영화 전문 비평지 TC캔들러(TC Candler)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인' 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어 '비주얼 킹'으로서 미남 타이틀까지 '싹쓸이' 휩쓰는 비교 불가한 인기와 존재감을 입증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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