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2. 11. 16. 02:36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질 뿐입니다.
목표를 이루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서 거북이가 이길 수 있었던 건 토끼는 상대를 봤지만 거북이는 목표를 봤기 때문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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