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끝도 없는 다리 길이…엄마 닮아 벌써부터 모델 느낌

김두연 기자 2022. 11. 15.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청난 다리 길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추사랑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HOO"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끝도 없인 긴 다리 길이와 훌쩍 자란 키로 엄마 야노 시호의 모델 DNA를 실감케 했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청난 다리 길이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5일 추사랑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HOO"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한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끝도 없인 긴 다리 길이와 훌쩍 자란 키로 엄마 야노 시호의 모델 DNA를 실감케 했다. 

누리꾼들은 "사랑이가 벌써 이렇게나 큰 거야?" "저게 사람 다리여 뭐여" "사랑이 모델감이네"라며 감탄했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