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해, 인생 한 방 노리다가 생긴 초능력? [드라마스페셜2022]

김노을 기자 2022. 11. 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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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KBS
배우 김기해, 손상경, 박정표, 김상우가 '드라마 스페셜 2022' 두 번째 단막극 '방종'으로 뭉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2' 두 번째 단막극 '방종(연출 최정은, 극본 위재화)'은 초능력을 손에 넣은 라이더 청년이 인터넷에서 악인들을 응징하며 다크 히어로로 거듭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기해는 극 중 유년기에 부모를 잃고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배달대행업체 라이더 오병훈 역을 맡는다. 전업투자자를 꿈꾸던 오병훈은 씨드 마련을 위해 배달대행업체 라이더로 임성구(손상경 분), 악덕 대표 최태필(박정표 분), 순수한 신념을 지닌 라이더 동료 곽재호(김상우 분)와 함께 일하던 중 미지의 초능력을 손에 넣으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전망.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는 빠르GO 배달대행업체 사무실 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오병훈(김기해 분)과 곽재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무실에는 경찰차까지 출동해 심각한 사건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악덕 사장 최태필은 임성구를 경멸의 눈빛으로 쏘아 보며 어딘가로 전화하고 있고, 임성구는 무릎을 꿇고 간곡하게 사정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 속 텅 빈 휴게실에서 휴대폰 화면을 확인한 오병훈은 벌떡 일어나 주먹을 불끈 쥔 채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인생 한방'을 노리던 그에게 과연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본방송을 향한 관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방종'은 오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또한, 지난달 19일 개봉한 TV 시네마 첫 작품 '귀못'(연출, 극본 탁세웅)에 이어 '유포자들'(연출 홍석구, 극본 정우철)은 오는 2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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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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