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동 옛 시장부지, 12층 복합시설 건립…내년 착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 구(舊) 시장 부지가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구로구는 가리봉 구 시장 부지에 청년주택, 주차장, 공공지원시설 등 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사업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가리봉 구 시장 부지는 20여년 간 방치됐던 곳으로 재정비에 대한 주민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이다.
구는 협약에 따라 구유지인 해당 부지의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구와 SH공사가 사업비를 투입해 복합건물을 신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청년주택·주차장·공공지원시설 등 조성
![[서울=뉴시스]가리봉 구(舊) 시장부지 복합시설 조감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15/newsis/20221115162401262rqkf.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구로구 가리봉 구(舊) 시장 부지가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구로구는 가리봉 구 시장 부지에 청년주택, 주차장, 공공지원시설 등 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사업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가리봉 구 시장 부지는 20여년 간 방치됐던 곳으로 재정비에 대한 주민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지역이다.
구는 협약에 따라 구유지인 해당 부지의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구와 SH공사가 사업비를 투입해 복합건물을 신축한다. 시공은 민간 전문업체가 진행한다.
복합화 시설은 우마길 일대(19-3외 18필지)에 부지면적 3,708.2㎡, 지상 12층, 지하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1층~지하 3층에는 공영주차장 176면을 포함해 주차장 총 228면이 조성돼 시장 상인과 방문객,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할 예정이다.
지상 3층~지상 12층에는 청년주택 174세대가 들어선다. 입주자 수요에 맞춰 25㎡, 32㎡ 등 두 가지 크기의 고품질 임대주택으로 지어진다. 지상 1층~지상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장 고객지원센터, 청년센터 등 인근 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위한 공공지원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해당 부지 사업이 완료되면 G밸리로 변모한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의 배후도시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층을 흡수해 활력 넘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주걸 최지호 "김선태 유튜브 홍보 단가 1억원이라고"
- 서인영 "현재 열애 중…초등 때부터 연애 쉰 적 없다"
- 박지현 "홍어 6만 마리 손질했다" 남다른 이력 공개
-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 "이걸 먹으라고?'…정수기 점검원에 '9년' 지난 라면 건넨 고객
- 소유, 바지 안 맞아도 "엉덩이 37인치는 포기 못 해", 남다른 집념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버이날 자녀 선물에 '뭉클'
- '태국왕자' 닉쿤, 푸근해진 비주얼 화제…"정감 간다"
- '둘째 임신' 박신혜, 부친과 미국行
- 배성재 "김다영과 비밀연애, 카드 때문에 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