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0대 기업 CEO 중 부산대 출신 전국 5위…한 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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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1000대 기업 대표이사 CEO 가운데 부산대가 전국 5위에 올랐다.
올해 1000대 기업에서 대표이사 타이틀을 가진 최고경영자(CEO)는 1350명이었다.
이 가운데 부산대는 올해 CEO 39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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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동아대 5명 이상 배출
올해 국내 1000대 기업 대표이사 CEO 가운데 부산대가 전국 5위에 올랐다. 지난해 6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는 ‘2022년 국내 1000대 기업 CEO 출신대 및 전공 분석’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1000대 기업은 상장사 매출액 기준이다.
올해 1000대 기업에서 대표이사 타이틀을 가진 최고경영자(CEO)는 1350명이었다. 이 가운데 부울경 소재 대학 가운데 5명 이상의 CEO를 배출한 곳은 부산대와 동아대였다.
이 가운데 부산대는 올해 CEO 39명을 배출했다. 전국 단위에서도 서울대(188명), 고려대(102명), 연세대(100명), 한양대(63명)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부산대는 지난해 37명으로 전국 6위를 기록했다. 유니코써치는 “1000대 기업 대표이사 인원이 1년 사이 90명가량 감소한 상황에서 부산대 약진은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 부산대 출신 최고경영자 중에는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경제학과 졸업)을 비롯해 현대제철 안동일 사장(생산기계공학),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기계공학), 삼성중공업 정진택 사장(조선공학), 금호석유화학 백종훈(1961년) 대표이사(화학공학),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사장(화학), LG전자 조주완 사장(기계공학), 포스코ICT 정덕균 사장(계산통계학), CJ CGV 허민회 대표이사(회계학), 팬오션 안중호 사장(영어영문학),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사장(기계설계학), 한진 노삼석 사장(무역학) 등이 활약 중이다.
동아대(전국 15위) 출신자 가운데에서는 넥센타이어와 넥센 대표이사인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법학)을 비롯해 경동나비엔 손연호 회장(공업경영학), 아모레퍼시픽 이동순 대표이사(산업공학), 평화산업 황순용 대표이사(경제학), 아이에스동서 허석헌 대표이사(경제학) 등이 활약 중이다.
부경대(3명), 울산대(2명)에서도 2명 이상의 CEO가 나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은 부경대 기관학과, 현대자동차 이동석 대표이사는 울산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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