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돌발 인터뷰에 맨유 “사실 밝혀진 후 대응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유가 호날두의 인터뷰 파장을 인식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월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터뷰와 관련된 언론 보도를 지켜보고 있다. 모든 사실일 밝혀진 후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호날두의 인터뷰 파장을 인식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월 1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터뷰와 관련된 언론 보도를 지켜보고 있다. 모든 사실일 밝혀진 후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팀 내 최다 득점자였던 호날두는 이번 시즌 맨유의 골칫덩이로 전락했다. 프리시즌부터 늦장 합류와 이적 시도로 잡음을 일으킨 호날두는 시즌 개막 후 벤치 신세가 되자 경기장 안팎에서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교체 거부와 조기 퇴근 논란은 약과였다. 호날두가 영국 TV토크쇼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에서 내뱉은 말은 맨유 구단과 이전 동료, 이전 감독과 현 감독을 모두 저격하는 발언이었다.
호날두는 자신이 맨유에서 배신당했다고 느낀다며 "구단 사람들이 나를 내보내려고 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후 발전이 전혀 없었다", "랄프 랑닉 전 감독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다", "네빌과 루니는 내 친구가 아니다" 등 여러 발언의 수위가 높았다.
맨유는 침착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구단 측은 "시즌 후반기를 준비하고 선수단, 감독, 스태프, 팬들 사이의 모멘텀, 결속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벤치 신세가 된 상태다.(자료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곽윤기 “같은 국가대표인데 닮은 구석이…” 손흥민 비교에 빵 터져
- 방탄소년단 정국 ‘손흥민 뺨치는 멋진 세레머니’[포토엔HD]
- 최종 명단 발표, 벤투 “이강인 발탁 손흥민과 무관..월드컵 즐기겠다”(일문일답)
- 벤투 감독 “손흥민 발탁 후 체크할 것, 플랜B는 먼 얘기”
- 정우영 “손흥민과 연락했다, 월드컵 의지 강할 것”
- 김성은, 子 태몽도 축구 DNA 발동 “박지성 손흥민이 나왔다”(일타강사)
- 손흥민 없는 토트넘 카라바오컵 ‘광탈’, 노팅엄에 0-2 패
- 손흥민 월드컵 출전 의지 “마스크 아무것도 아니다, 1% 가능성 있다면”
- 조원희 “손흥민 수술 후 회복 빨라, 월드컵 참가 큰 어려움 없을 듯”(아침마당)
- UCL 16강 대진 발표..손흥민은 밀란, 김민재는 프랑크푸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