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바비, YG 떠나나…재계약 불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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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매체 K-pop Herald(케이팝 헤럴드)는 11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바비는 YG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바비는 2014년 방영된 새로운 YG 보이그룹 서바이벌 'MIX & MATCH'(믹스 앤 매치)를 거쳐 아이콘 멤버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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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매체 K-pop Herald(케이팝 헤럴드)는 11월 15일 공식 SNS를 통해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바비는 YG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YG는 별다른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바비와 YG의 전속계약 기간은 아직 남아 있는 상황이다.
바비는 YG와 최종 논의를 거쳐 재계약 여부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할 전망이다.
바비는 2015년 9월 15일 첫 디지털 싱글 '취향저격'으로 정식 데뷔하기 전인 2013년 Mnet을 통해 방송된 YG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윈)에 출연했다. 당시 B팀 멤버로 출전했으나 A팀(그룹 위너)에 밀려 데뷔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후 바비는 2014년 방영된 새로운 YG 보이그룹 서바이벌 'MIX & MATCH'(믹스 앤 매치)를 거쳐 아이콘 멤버로 발탁됐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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