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에어컨 바람에 사람도 '휘청'…월드컵 파워 냉방의 비밀
배정훈 기자 2022. 11. 15. 10:51
다음 주에 시작되는 카타르 월드컵은 매우 더운 곳에서 열리는 월드컵이죠. 카타르 기온은 30도를 넘는데, 경기장은 20도 아래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냉방시스템이 갖춰졌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싱글즈3' 이소라 전 남편 여친 “방송 탓에 결혼도 못하게 된 상황”
- “전용기 추락 염원” 글 올린 신부…성공회는 사제직 박탈
- 미중 정상회담 때 인권 질문한 미국 기자, 중국 측에 끌려나갔다
- 문만 봐도 누구 방인지 알 수 있다…주장 손흥민 방 공개
- 한순간 조난 상황 된 패러세일링…허공에서 공포의 시간
- 만취한 채 “무릎 꿇어”…갑질 당해도 골프장 외면
- 우유 가격 인상에 빵집도 한숨…공포의 '밀크플레이션'
- 술집 시비 뒤 폭력조직 패싸움…15살 조직원도 있었다
- 진정한 애도의 길?…유족 동의 없이 155명 이름 공개
- “유학생 250만 원 내라” 교수 개인계좌로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