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텔레그래프 독점 "맨유, 호날두 계약 해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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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와 결별을 선택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와 계약 해지를 검토한다. 호날두가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자유계약대상자(FA)로 보낼 가능성이 높다.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하려고 한다"고 독점 보도했다.
물론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유럽 톱 클래스 팀에서 뛸 수 있을지 물음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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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와 결별을 선택한다. 겨울에 호날두를 보내려고 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와 계약 해지를 검토한다. 호날두가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자유계약대상자(FA)로 보낼 가능성이 높다. 합의를 통해 계약을 해지하려고 한다"고 독점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돌아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아래에서, 30대 중반을 훌쩍 넘겼지만 놀라운 득점력을 보였다. 하지만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려고 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호날두가 팀 분위기를 흐린다고 판단했다. 프리시즌도 불참했기에 100% 컨디션도 아니었다. 주전 공격수보다 로테이션으로 호날두를 활용했고, 호날두는 텐 하흐 감독에게 불만을 품고 조기 퇴근까지 했다.
결국 최근에 인터뷰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방송인 피어스 모건과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발전은 없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뒤에 발전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쏟아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대해서는 "텐 하흐 감독이 날 존중하지 않았기에 나도 존중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날 존중하지 않는다면, 난 절대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현재도 꼬집었다. 호날두는 "난 최고의 구단을 원한다. 그것이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온 이유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심지어 아스널처럼 최고 수준에 도달할 수 없다. 안타깝게도 그렇다"고 비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호날두의 인터뷰를 인지하고 있다. 모든 사실이 확인된다면 대응할 것이다. 우리는 모든 구성원과 끈끈한 결속력을 유지하면서 후반기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유럽 톱 클래스 팀에서 뛸 수 있을지 물음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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