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 "인탑스,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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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인탑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탑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한 2335억원, 영업이익은 4.8% 늘어난 235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기존 추정치인 매출 218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여전히 신사업에서 영업이익에 큰 기여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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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5일 인탑스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을 유지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탑스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한 2335억원, 영업이익은 4.8% 늘어난 235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기존 추정치인 매출 2187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여전히 신사업에서 영업이익에 큰 기여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지난 2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신사업 부문에서 진단키트 관련 제품의 실적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봤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진단키트 관련 실적 둔화는 이미 예상된 것이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 연구원은 "인탑스의 성장모멘텀은 EMS(전자제품 전문 생산)로 특히 국내 대형 기업과 협업으로 의료용 로봇 생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물론 신규 공급 물량, 가격이 미정이나, 로봇전문 생산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점은 현재도 서빙용 로봇 생산을 진행하고 있고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국내에서 로봇 EMS 강자의 위치가 확고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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