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눈물 나"…'이별리콜' 리콜남 눈물에 '울컥'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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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리콜플래너 성유리가 리콜남의 눈물에 울컥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리콜')에서는 '가족 같은 연인'를 주제로 2년 연애 후 결별한 X와의 재회를 꿈꾸는 리콜남의 사연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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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리콜플래너 성유리가 리콜남의 눈물에 울컥했다.
지난 14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이하 '이별리콜')에서는 '가족 같은 연인'를 주제로 2년 연애 후 결별한 X와의 재회를 꿈꾸는 리콜남의 사연이 담겼다.
이날 리콜남은 X와 연인을 넘어선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가며 행복한 연애를 했지만, 한순간의 거짓말과 자존심 때문에 헤어진 사연을 고백했다. 홧김에 이별을 통보했지만, 리콜남을 달라지게 만든 X의 존재는 무엇보다 컸다고.
리콜남은 리콜식탁에 웃으며 등장한 X의 모습에 웃다가도 이내 잘못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계속해서 눈물이 차오르는 듯한 리콜남은 마지막으로 X에게 사과하며 "반성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난 반성 계속해야 한다, 전처럼 가족, 어머니 모시고 놀러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리콜남은 "우리가 다시 만나면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데, 나는 전보다 더 열심히 해야 하고, 진짜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네가 와주면 절대 후회 안 하게 만들 거다"라고 각오를 보이기도.
X는 리콜남의 말에 "만날 때, 넌 나에게 희생적으로 잘해줬다"라며 리콜남과 좋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또다시 울컥한 리콜남은 "너는 내가 지켜줘야 할 것 같아"라고 눈물로 고백했다. 리콜남의 눈물과 진심에 리콜플래너들이 모두 몰입했다. 특히 성유리는 "나 눈물 난다, 둘이 '찐사랑'이야, 짠하다"라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리콜남은 "내가 너를 지켜주고, 너희 집 아들로서 강해져야 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우린 다시 만나면 둘만 연관된 게 아니다"라며 X와 함께 할 미래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운명의 시간, 결국 X는 웃으며 등장, 두 사람은 '이별 리콜'에 성공했다. 리콜남은 X의 등장에 또다시 눈물을 터뜨리며 리콜플래너들을 웃게 했다.
한편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지나간 이별이 후회되거나 짙은 아쉬움에 잠 못 드는 이들을 위한, 어쩌다 미련남녀의 바짓가랑이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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