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유아[포토]

강영조 2022. 11. 1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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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1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셀피쉬(SELFISH)' 쇼케이스를 열고 힘찬 솔로무대를 뽐냈다.

유아는 지난 2020년 솔로 데뷔 앨범 '숲의 아이(Bon Voyage)'를 발표하며 솔로퀸의 저력을 과시했었고 이후 약 2년 만의 신보로 타이틀곡 '셀피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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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14일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셀피쉬(SELFISH)’ 쇼케이스를 열고 힘찬 솔로무대를 뽐냈다.

유아는 지난 2020년 솔로 데뷔 앨범 ‘숲의 아이(Bon Voyage)’를 발표하며 솔로퀸의 저력을 과시했었고 이후 약 2년 만의 신보로 타이틀곡 ‘셀피쉬’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셀피쉬(Selfish)는 독특하고 중독성있는 R&B 사운드와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더욱 힙해진 유아의 색다른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는 곡이다.2022.11.14.

광장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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