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화물차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심정지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 11. 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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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도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서 불이 났으며,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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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도로에서 A(5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승용차에서 불이 났으며,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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