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배수진, CEO 됐다..겹경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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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성 딸 배수진이 CEO로 변신한 깜짝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배수진이 "저 오늘 쇼핑몰 오픈 했습니다 #쇼핑몰오픈"이라며 CEO가 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자신이 추천하는 각종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워왔다.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남자친구, 그리고 예비 시어머니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안겼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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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동성 딸 배수진이 CEO로 변신한 깜짝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배수진이 "저 오늘 쇼핑몰 오픈 했습니다 #쇼핑몰오픈"이라며 CEO가 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 채널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자신이 추천하는 각종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마치 동화속 공주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팬들은 그녀의 깜짜 근황에 많은 응원을 보내고 있는 분위기다.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워왔다. 올해 초 '박보검 닮은꼴' 훈남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엔 "어머님이 곧 생일이라고 선물이랑 밥 사주셨다♥제가 더 잘해드릴게요! 세상에 이런 어머님 없을듯!"며 감동받은 일화를 전하기도.
공개된 사진 속 배수진은 남자친구, 그리고 예비 시어머니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안겼던 바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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